얇아도 너무 얇은 클리오 '킬커버 파운데이션'
얇아도 너무 얇은 클리오 '킬커버 파운데이션'
  • 박아영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11.11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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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티 없이 매끈한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하지만 완벽하게 피부 결점을 커버하다보면 메이크업이 두꺼워지거나 들뜰 수 있어 제품 선택이 특히 중요하다.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는 여성들의 이같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완벽에 가까운 커버로 매끈한 피부 표현을 선사하는 ‘킬커버 하이스트 웨어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킬커버’라는 제품명 처럼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커버하면서도 놀랄만큼 얇게 밀착되는 제품.

 
‘실리콘 코팅 피그먼트’가 최상의 컬러 표현을 구현하여 도포와 동시에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덧발라도 밀림 없고, 레이어링 횟수에 따라 원하는 커버를 표현해준다.

또한 ‘뉴 샤이니 폴리머(New shiny polymer)’ 성분이 피부 코팅막을 형성해 메이크업을 고정해 갓 화장한 듯한 피부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해준다.

탈크, 파라벤 프리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마린 라벤더, 코코넛, 티아르플라워 등 진정 오일 함유로 장시간 메이크업에도 피부가 지치지 않도록 보호해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제품은 주로 13, 21, 23호로 선보였던 파운데이션 컬러 구성을 한층 세분화해, 밝은 피부부터 태닝 피부까지 톤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했으며 웜톤과 쿨톤 피부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핑크 베이지 계열과 옐로 베이지 계열로 톤을 다양화했다.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의 송연비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효과적인 커버를 위해서 무조건 많은 양을 두껍게 바르기 보다는 얇게 밀착되는 파운데이션을 여러 번 레이어링해 원하는 커버의 피부를 만드는 것이 좋다”며 “제품을 바를 때 손, 브러쉬, 스펀지 등 도구를 달리 사용하면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못지 않는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클리오의 ‘킬커버 하이스트 웨어 파운데이션’은 클럽클리오 명동, 홍대, 이대, 압구정, 일산, 대구 동성로 매장과 온라인 클럽클리오(www.clubclio.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30ml /3만2000원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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