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CJ오클락(www.oclock.co.kr)’은 11월19일 오전 10시부터 11월21일까지 LG생활건강 남성 화장품 브랜드 보닌(VONIN)의 올인원(All-in-One) 제품 ‘트리플 액션 원샷플루이드’의 스페셜 에디션을 단독 판매한다.
CJ오클락은 이번 독점계약을 통해 소지섭 끝장 에센스 두 병을 2만1250원에 10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한병 정가 3만5000원인 제품을 70% 할인한 가격으로 두 병을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찬스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보닌 ‘트리플 액션 원샷플루이드’는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화제가 된 소지섭의 탄탄하고 매끈한 피부의 비법으로 알려지면서 일명 ‘소지섭 끝장 에센스’로 유명세를 탄 제품.한 병의 화장품으로 모든 피부관리 단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올인원 상품으로 스킨과 로션, 보습보충의 3단계를 한 번에 충족시켜 단계별 피부관리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들에게 알맞다.
피부 정돈에 탁월한 ‘탄닌’과 수분 공급 재료의 대명사 ‘알로에베라’, 탄력 강화에 효과적인‘잎새버섯’ 성분 등을 주원료로 함유하고 있어 남자친구, 가족, 지인 등 연말 선물을 고민하는 여성들에게도 가격적 부담이 없고 실용적이다.
탁진희 CJ오쇼핑 e커머스마케팅팀 팀장은 “최근 피부다이어트트렌드에 따라 간편함과 기능성을 한 번에 담은 올인원 제품들이 인기”라며 “ ‘소지섭의 끝장에센스’는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시간 절약에도 도움을 주는 상품으로 바쁜 회사원, 학생 등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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