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 2013 홀리데이 컬렉션 ‘프린세스 에튀아네뜨’
[에뛰드하우스] 2013 홀리데이 컬렉션 ‘프린세스 에튀아네뜨’
  • 박아영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11.27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뛰드하우스(www.etude.co.kr)는 11월27일 베르사유 시대 공주로부터 영감을 받은 2013 홀리데이 컬렉션 ‘프린세스 에튀아네뜨’를 출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시즌인 ‘프린세스 에튀아네뜨’는 ‘모든 여성들은 태어날 때부터 공주’라는 에뛰드하우스의 프린세스 고객 철학이 가장 잘 담긴 컬렉션이다.

컬렉션은 베르사유 정원에 피어나 에튀아네뜨 공주의 각별한 사랑을 받은 꽃 작약(Peony)의 맑고 깨끗한 향과 이슬을 머금은 싱싱하고 풋풋한 장미꽃 향을 담았다. 또 화이트와 핑크의 패키지 디자인은 공주의 화장대를 재현한 듯 고귀함과 사랑스러움이 돋보여 모든 여성의 마음 속에 내재된 프린세스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프린세스 에튀아네뜨’ 컬렉션은 향수, 향초, 헤어 미스트, 핸드크림, 립스틱, 올오버파우더, 손거울등 총 11종으로 구성돼 있다.

‘프린세스 에튀아네뜨 오드 토일렛’은 풍성하게 피어난 맑고 깨끗한 작약꽃과 풋풋한 장미꽃 향이 기품 있는 프린세스를 연상케 하는 향수다. 베르사유 시대 공주가 사용했을 법한 우아한 디자인으로, 향수를 사용하는 소녀들 누구나 프린세스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싱그러운 소녀와 우아한 여성의 매력을 동시에 담고 있는 프레쉬 플로럴 향으로 홀리데이 시즌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여성들의 매력을 배가시켜 줄 것이다.

천연 소이왁스 향초인 ‘프린세스 에튀아네뜨 문플라워 퍼퓸드 캔들’은 백작약향을 담은 ‘화이트 피오니’와 장미꽃 향을 담은 ‘핑크 로즈’ 2가지 향으로 구성돼 있다. 100% 천연 소이 왁스 성분으로 부드럽고, 그을음 없이 깨끗하게 연소되며 백작약과 장미향이 은은하게 퍼져 우아한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핸드크림 ‘프린세스 에튀아네뜨 블루밍 퍼퓸드 핸즈’는 매혹적인 향기가 오랫동안 지속되며 천연 오일이 함유돼 한겨울에도 촉촉한손을 가꿀 수 있게 한다.

건조한 머릿결에 윤기를 부여하고 은은한 작약 향을 풍기게 하는 헤어 퍼퓸 워터 ‘프린세스 에튀아네뜨 퍼퓸드 헤어 미스트’, 다양한 빛으로 반짝이는 펄을 담은 올오버 루스 파우더 ‘에튀아네뜨 크리스탈 파우더’, 촉촉함과 우수한 발색력이 특징인 립스틱’ 에튀아네뜨 크리스탈 샤인 립스’ 등도 함께 출시 되었다.

한편, 에뛰드하우스는 ‘프린세스 에튀아네뜨’ 컬렉션 출시기념으로 오는 12월 22일까지 에뛰드하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에서 퀴즈의 정답을 맞추고 2013년 연말에 꼭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 댓글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프린세스 에튀아네뜨’ 컬렉션 제품과댓글로 응모한 꿈을 이뤄주는 선물 또는 그에 상당하는 비용을 증정한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지난 해에 이은 ‘프린세스 에튀아네트’ 컬렉션은 에뛰드하우스만의 달콤한 프린세스 무드와 스윗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객들이 제품을 통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한 홀리데이 리미티드 컬렉션”이라며 “ ‘프린세스 에튀아네뜨’ 컬렉션과 함께 다가오는 연말, 언제 어디서나 주목 받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프린세스로 변신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080-022-2285, www.etude.co.kr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명칭 : (주)헬코미디어
  • 제호 : 뷰티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58
  • 등록일 : 2013-02-08
  • 발행일 : 2013-03-02
  • 발행·편집인 : 임도이
  • 뷰티코리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13-2024 뷰티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bkn24.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