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화장품 라벨영(대표 김화영)은 최근 소셜커머스 쿠팡을 통해 선보인 쇼킹토너 2탄의 초도 물량 1만 5천개가 단 한 번의 딜 진행으로 전량 판매됐으며, 쿠팡 딜 기간 동안 뷰티 스킨케어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12월 5일 밝혔다.
쇼킹토너 2탄은 쇼킹토너 1탄의 저력에 힘입어 탄생한 제품으로 고수분, 고보습에 피부관리에 맞춰져 있으며 수분 유지력과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쇼킹토너 하나만으로 겨울철에도 피부 당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스킨, 로션, 에센스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꿀, 프로폴리스, 로열젤리 등의 성분 쉽게 트고 갈라지는 겨울철 피부에 고보습을 전달한다. 더불어 인공색소, 벤조페논, 미네랄오일등의 피부 유해성분을 최대한 배제한 천연화장품으로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벨영 마케팅팀 김현주 실장은 “이미 완판대열에 오른 빵꾸팩, 쇼킹크림, 쇼킹토너1탄 등 쇼킹시리즈들이 놀라운 입소문과 제품력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며 “이에 따라 신제품 쇼킹토너 2탄 역시 뛰어난 품질과 입소문으로 초도 물량 1만 5천개 판매성과를 이룬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 소비자 입장에 서서 제품력과 효과로 승부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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