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는 아이소이의 이진민 사장, 전희덕 대리, 강주현 서울 사랑의열매 지역사업팀장과 서울 사랑의열매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진민 사장은 “‘많은 미혼모들이 생계의 어려움으로 화장품을 쉽게 구입할 수 없는 고충이 있는데, 이번 기회로 생계의 부담도 줄이고 피부 건강도 지키기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아이소이는 천연 화장품으로 유명한 코스메틱 전문 기업으로, 2013년에도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도왔다.
또 기아대책을 통해 베트남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틈새가정을 돕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