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생명력에서 찾은 겨울 안티에이징
식물 생명력에서 찾은 겨울 안티에이징
  • 이동근 기자
  • 승인 2016.12.15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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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다양한 피부 고민을 위한 해결책으로 식물의 생명력을 담은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건조한 날씨와 차가운 바람 등의 요인으로 겨울 피부는 속 땅김, 건조, 탄력 저하 등 다양한 고민을 호소하게 되는데, 바로 피부 자체의 힘이 저하됐기 때문이다.

뷰티 업계는 까다로운 환경을 이겨내고 자란 식물 성분을 담아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해 줄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혹독한 환경을 이겨낸 식물의 생명력이 피부의 힘을 끌어올려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기 때문.

발효 한방 브랜드 올빚은 피부 스스로의 힘을 강화하는 ‘송라’와 자가 치유 능력이 뛰어난 ‘​꽃송이버섯’ 성분을 담은 한달 프로그램 고농축 앰플 ‘송라 앰플’(3ml*14ea, 30만원)을 새롭게 선보였다.

‘송라’는 기원전부터 현재까지 자생하는 강력한 생명력으로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해주며, ‘꽃송이버섯’은 선천적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힘을 가져 신비의 버섯으로 불리며 피부 재생과 치료에 뛰어난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있다.

이 제품은 송라와 꽃송이버섯의 본(本)발효로 얻은 ‘송라 발효 출물’과 ‘99.9% 24k 순금’ 성분이 피부 스스로의 능력을 증강시켜 지친 피부를 빠르게 케어하고 건강한 피부 컨디션으로 되돌려준다.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아이 밤(15ml, 10만원)은 꺾어도 쉽게 시들지 않아 ‘불멸의 꽃’이라 불리는 이모르뗄에서 추출한 성분을 함유한 아이 케어 제품이다. 이모르뗄의 생명력을 담아 눈가 피부 깊숙이 촘촘한 영양과 수분을 전달해주어 생기 있는 눈가로 가꿔준다.

생명의 나무로 불리는 모링가 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을 담은 제품도 인기다. 모링가 나무는 건조하고 혹독한 환경에서도 빠르게 성장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수분을 유지할 정도로 뛰어난 자생력을 지녀 피부 건강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대표적인 제품은 에스티로더의 리바이탈라이징 수프림+셀 파워 크림(50ml, 14만5천원)으로, 모링가 나무 씨앗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본연의 항산화 능력을 촉진시켜 노화로부터 스스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율의 서리태 새결 크림(50ml, 5만원)은 찬 서리를 이겨내는 강인한 생명력의 서리태 성분을 함유한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서리태는 늦가을 서리를 맞은 후 수확되는 식물로, 서리가 혹독하게 내릴수록 단단히 여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제품은 강원도 영월의 서리태를 통째 발효해 얻은 서리태 발효 점액이 피부의 자생력을 강화해 외부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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