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사장 양창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희망열매 캠페인' 장학금 수여식을 지난 28일 가졌다.
201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희망열매 캠페인’은 토니모리와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희망열매 캠페인을 통해 토니모리 제품이 판매될 때 마다 수익금의 일부를 모아 대입을 앞둔 수험생들의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나갈 주인공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희망열매 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장학생들이 서로 멘토가 되어 꿈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정기적인 모임을 통한 커뮤니티를 생성해 운영할 예정이다.토니모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고객과 사회에 가까이 다가가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많은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 1억원의 장학금은 20명의 장학생들에게 지급된다. 지금까지 12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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