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앤업(대표 김태은)은 지난 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여성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화장품 전달식을 가졌다.

립스틱, 틴트, 바디워시 등 1억원 상당의 화장품은 전국의 미혼모, 다문화 가정여성 등의 여성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2014년에 설립된 투앤업의 대표 브랜드로는 쌍빠, 케이트서머빌, 일루미나주, 르꽁뚜아르뒤뱅, 츄파츕스 뷰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