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주)클리오(대표 한현옥)의 고기능성 순한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사용 2주 후부터 자극 없이 잡티가 옅어지는 신개념 비타민C 세럼을 출시했다..
구달의 신제품 ‘청귤비타C 잡티 세럼’은 일년 중 오직 4주만 채취할 수 있는 비타민C 액티브가 가득한 청귤을 저온의 찬물에서 120시간 우려낸 다음, FRESH BREW WATER의 액티브 성분만 추출해 제작되었다.
고농축 천연 비타민C 청귤 70%와 비타민C 유도체가 함유되어 사용 후 2주부터 잡티, 기미, 주근깨가 옅어지기 시작하는 신개념 잡티 케어세럼이다.
구달 관계자는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임상시험에 의해 어린 잡티는 물론, 피부 속 깊숙이 잠재되어 있는 숨은 잡티까지 잡아내는 효능을 인증받았다”며 “‘화해’ 유해성분으로 지정된 미네랄 오일, 향료, 파라벤 등 20가지 유해 성분과 그 외 14가지 인체 유해 성분을 비롯해 에탄올까지 들어있지 않아 자극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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