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코리아뉴스 / 정초연 기자]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피부 속 노폐물과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까지 한 번에 제거해 피부톤을 맑고 깨끗하게 클렌징 해주는 ‘저자극 투명 클렌저’를 출시한다.
키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저자극 투명 클렌저’는 펄스톤을 함유해 묵은 각질을 저자극으로 제거해주며,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으로 피부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데일리 클렌저다. 피부결을 균일하게 개선해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더욱 환하고 균일한 피부톤을 선사한다.
또한, 화이트 버치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수분 유지력을 강화해 클렌징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세정 시,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발라주면 불필요한 각질과 블랙헤드를 좀 더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저자극 투명 클렌저’는 전국 58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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