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에무라는 레드의 사랑스러움에 주목한 립스틱 컬렉션이 공개한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슈에무라는 강해 보이거나 자칫 나이 들어 보일수 있다는 레드 립스틱에 대한 선입견을 탈피해 레드의 색다른 매력을 부각시킨 ‘마이 스윗 레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마이 스윗 레드 컬렉션은 탐스럽고 열정적인 레드 ‘래커 레드’, 신비로운 블루이쉬 레드인 ‘스파이키 로즈’, 첫사랑처럼 순수한 레드 ‘몽슈 레드’, 앙큼한 코랄 톤의 ‘돌리 레드’와 ‘스위트 데빌 루즈’ 그리고 반짝이는 오렌지 레드인 ‘베이비 플레임’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은 투명한 윤기, 선명한 발색과 글로시한 질감의 텍스처를 통해 원하는 분위기나 컨셉에 맞춰 레드를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슈에무라 PR 매니저 김잔디 차장은 “그 동안의 레드 립스틱은 강렬하고 도발적인 이미지 때문에 선뜻 도전이 어려웠다”며 “마이 스윗 레드 컬렉션의 투명하고 사랑스러운 레드는 누구나 쉽게 자신에게 딱 맞는 레드 립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3.7ml, 35,000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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