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코리아는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의 기술을 그대로 적용한 스킨케어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레스틸렌 스킨케어는 시술 효과를 오래 유지하기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다. 레스틸렌은 필러 브랜드로서 최초로 전용 스킨케어를 출시하며, 이를 기점으로 업계 1위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다짐이다.
레스틸렌은 인체 속 히알루론산과 99% 이상 동일하게 제조하는 특허기술(NASHA)을 스킨케어에도 적용시켰다. 겔(gel)타입의 히알루론산 입자가 피부에 직접 작용해 피부에 지속적인 수분을 공급하며 매끄러운 결을 통해 피부 톤을 한층 밝혀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갈더마코리아 에스테틱 사업부 관계자는 “피부에 유막을 형성하지 않고, 피부 각질층과 유사한 작용을 해 공기와 피부속 수분이 순환될 수 있도록 한다. 또 공기와 수분의 밸런스를 정상화 시키고, 수분 증발을 막아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강조했다.
레스틸렌 스킨케어는 데이 크림, 나이트 크림, 리커버 크림, 핸드크림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가까운 레스틸렌 전문병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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