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은 고쳤어?” ... 국내·외 여성들이 열광하는 K-뷰티 브랜드
“화장은 고쳤어?” ... 국내·외 여성들이 열광하는 K-뷰티 브랜드
  • 임도이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8.05.14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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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브랜드’ ‘원더바스’ 등 조성아 숨결 담은 뷰티템 인기 고공행진

[뷰티코리아뉴스] ‘조·성·아’.

아마 뷰티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뿐 아니라, 화장품에 관심있는 소비자라면 익히 들었을법한 이름이다.

요즘 뷰티 마스터로 잘 알려진 조성아씨가 이끌고 있는 ㈜CSA코스믹의 '16브랜드'와 '원더바스'가 화제다. 나왔다하면 대박을 터뜨리는 브랜드이다보니 그저 '신비할' 따름이다. 

 

"내 멋대로, 내 맘대로 갱스뷰티(My Play, My way Gangsbeauty)"

#. ‘16브랜드’(식스틴브랜드)는 하나의 아이템으로 풀 메이크업을 완성하거나 다양하게 믹스매치 할 수 있는 ‘내 멋대로, 내 맘대로 갱스뷰티(My Play, My way Gangsbeauty)’라는 슬로건 아래 탄생했다. 뷰티마스터 조성아가 프로듀싱한 모바일 제너레이션(Mobile Generation)을 위한 새로운 뷰티 트렌드를 제안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 원더바스(WONDER BATH)는 ‘생활의 뷰티’라는 슬로건 아래 뷰티 마스터 조성아가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전 세계 하이엔드 라이프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일상 곳곳에 흩어져 있는 생활의 뷰티 아이템들을 쉽고 위트 있게 재해석하는 브랜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천연에서 유래한 안전하고 건강한 성분들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창조해내고 내고 있다.

아이매거진 완판

그런 영향일까?

여성들은 이들 브랜드를 만나면 열광한다. 그 누구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는다. 그저 나만의 개성을 살린, 나만의 장점을 살린, 그런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어서다.

 

세계 여성들이 열광하는 ‘16브랜드’

10대와 20대, 심지어 30대까지. ‘16브랜드’와 ‘원더바스’는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의 젊은 여성들이 열광하는 일종의 우상(偶像)과 같은 존대다.

#.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인 ‘16 아이매거진 에브리데이’은 누구나 3초 만에 자연스러운 3단 음영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원스텝 아이섀도우이다. SNS와 뷰티 커뮤니티에서 ‘3초섀도우’라 불리는 이 제품은 유니크한 패키지와 손쉽게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전용 어플리케이터(쁘띠 블렌더 브러쉬), 높은 발색력 등을 인정받아 출시 3일만에 초도물량 완판기록을 세웠다.

 

1차, 2차, 3차, 4차 완판

이후 진행된 10차까지의 예약 판매 물량 역시 순식간에 매진되면서 론칭 3개월 누적 판매량이 100만개에 달했을 정도. 16브랜드는 소비자들의 이런 열광에 힘입어 ‘16 아이매거진’의 컬러를 기존 2종(▲01 에브리데이 ▲02 헬로우 먼데이)에서 2종(▲03 스윗 썬데이 ▲04 헤이 마이 데이)을 추가 발매,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바르는 즉시 입술뿐 아니라 낯빛까지 화사해지는 ‘16 발광펜’도 여성들에게 인기 만점의 틴트펜이다. 이 제품은 ‘16 브랜드’ 아이코닉 제품인 ‘16 핑거펜’에 이어 선보인 것으로 역시 4가지 컬러(▲발광체리 ▲발광레드 ▲발광오렌지 ▲발광핑크)로 구성돼있다. 브랜드가 고안한 용기와 360도 회전 컷팅된 꽃봉오리 퍼프가 사용돼 메이크업 초보자뿐 아니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립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 출시 이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는 생활의 뷰티 ‘원더바스’

#.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원더바스’는 어떨까?

세안의 혁신적 패러다임을 제시한 원더바스의 ‘살롱 드 떼’(2016년 론칭)는 지금까지 약 37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 셀러다. 한국인의 세신 문화를 재해석한 제품으로, 노폐물을 불리고 밀어 제거한 다음 마사지하는 실제 세신 단계를 한 장에 그대로 담았다.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피지, 모공, 각질 관리부터 브라이트닝까지 홈케어할 수 있어 일명 ‘내 얼굴의 세신사’라는 애칭이 붙었다.  

 

원더바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내 얼굴의 세신사 '살롱 드 떼 애플 에디션'
원더바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내 얼굴의 세신사 '살롱 드 떼 애플 에디션'

'살롱 드 떼' 임상결과

1. 유사 더스트 세정효과
2. 돌출된 피지 개선효과
3. 블랙헤드 제거효과
4. 피부 투명도(맑기) 개선효과
5. 피부 브라이트닝 효과
6. 미세 피부결 개선효과

#. '2016년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 상품 대상'을 수상한 '살롱 드 떼'는 2016년 5월 유리알 광채의 '살롱 드 떼 오리지널' 출시 이후,  2016년 10월 보들보들 우유광의 '살롱 드 떼 AD', 2017년 11월 꿀찬보습 꿀광피부의 '살롱 드 떼 허니에디션', 그리고 올해 5월 촉촉 매끈 사과광을 내는 '살롱 드 떼 애플애디션'으로 진화했다. 

원더바스는 최근 ‘살롱 드 떼’의 2018 S/S 업그레이드 버전인 ‘살롱 드 떼 애플 에디션’을 선보였다. 지중해산 해수가 피부 안팎에 쌓인 묵은 때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불려주고 정화 효과가 있는 프랑스산 레몬 젤리와 그린 그물망 패드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관리가 힘든 구석진 부분도 손쉽게 케어할 수 있다.

무엇보다 사과 콤플렉스의 탄닌 성분이 늘어진 모공을 타이트하게 조여주고 쫀쫀하게 만드는 것은물론, 61종의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이 함유돼 촉촉하고 매끈한 사과광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20~30대 젊은 여성은 물론 40~50대 중년층까지 조성아뷰티에 깊은 관심을 갖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원더바스는 최근 감각적인 디자인과 천연에서 유래한 안전하고 건강한 성분들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속속 출시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이 없이 사용하는 생활의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을 넘어 세계로 ... K-뷰티의 무한질주

'16브랜드'와 '원더바스'는 유니크한 아이덴티티와 높은 제품력을 인정받아 국내는물론, 글로벌시장에도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가장 최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은 말레이시아 대형쇼핑몰 ‘파렌하이트88(Fahrenheit88)’ 입점이다.

파렌하이트88은 유동 인구가 많아 말레이시아 최고의 쇼핑 지역으로 손꼽히는 쿠알라룸푸르의 잘란 부킷 빈탕(Jalan Bukit Bintang)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이다. 이중에서도 16브랜드와 원더바스가 입점한 ‘플레이 업 어드밴스(Play up Advance)’는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여러 브랜드를 한 데 모아 쇼핑 편리성을 극대화한 화장품 편집숍으로, 말레이시아 시장에 뷰티 브랜드를 첫 선보이기 위한 최적의 유통 채널이다.

 

16브랜드는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H&B스토어인 올리브영에 입점하는 등 유통망 확장에 더욱 고삐를 조이고 있다.  이 브랜드는 이미 랄라블라와 시코르 등에도 입점했으며, K-뷰티 중심지인 명동에 조성아뷰티셀렉샵을 오픈하기도 했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최대 뷰티 스토어 홍콩 SASA의 ‘SHINE’ 및 오세아니아 뷰티 전문 스토어 ‘MECCA’ 입점을 비롯, 급격하게 성장중인 중국에 진출하며 전 세계로 무대를 넓히고 있다.
16브랜드는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H&B스토어인 올리브영에 입점하는 등 유통망 확장에 더욱 고삐를 조이고 있다. 이 브랜드는 이미 랄라블라와 시코르 등에도 입점했으며, K-뷰티 중심지인 명동에 조성아뷰티셀렉샵을 오픈하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아시아 최대 뷰티 스토어인 홍콩 SASA의 ‘SHINE’ 및 오세아니아 뷰티 전문 스토어 ‘MECCA’ 입점을 비롯, 급격하게 성장중인 중국 진출 등 전 세계로 무대를 넓히고 있다.

 

‘16브랜드’는 대표 제품인 ‘16 핑거펜’, ‘16컬러룰스’ 등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에서부터 구름처럼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로 사랑 받는 ‘16 구름 크림’ 전 라인, K-뷰티의 상징인 쿠션 팩트 ‘16 에어빔 팩트’ 등을 이곳에 입점시켰다.

‘원더바스’는 미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한국 여성들의 클렌징 비법으로 소개되며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살롱 드 떼’와 ‘살롱 드 떼 더 샤워’,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 등을 선보였다.

CSA코스믹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는 한국 연예인들의 동안 피부에 대한 동경으로 한국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말레이시아 진출을 기점으로 향후 동남아시아에서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질 계획”이라며 “조성아뷰티가 최대 규모의 중국 시장 공략과 동시에 동남아, 일본, 북미 등으로 시장을 다각화 하는 것은 리스크를 분산해 K-뷰티를 안정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정착시키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단점만을 커버하는 메이크업은 그만!”

“나만의 장점을 찾아가는 즐거움의 시작!”

CSA코스믹의 뷰티철학은 단순히 예뻐지는 것을 넘어, 개개인의 장점을 부각시킴으로써 젊고 생기 넘치는 진정한 뷰티를 실현하는 것이다. “메이크업은 자신의 단점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즐겁게 자신만의 장점을 찾아가는 즐거운 여정”이라는 철학에서 시작했다.

반전과 위트를 통해 전 세계 여성 모두가 ‘놀이’로서 메이크업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 그 과정에서 여성 스스로가 삶의 리더로서 자신의 진정한 자존감을 즐길 수 있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CSA가 추구하는 뷰티철학이다.

나왔다하면 대박을 터뜨리는 ‘16브랜드‘와 ‘원더바스’.

한국을 넘어 세계로 무대를 넓히고 있는 이들 브랜드의 무한질주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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